국내 코인하는 분들 중에 그래도 인지도에서는 가장 알려진 분이 워뇨띠죠.
600만원으로 시작 3,000억을 만들었으며, 하락장에서도 꾸준하게 계좌를 유지하면서 우상향 시킨 거라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작을 비트코인으로 해서 이런 성과를 낸 거 자체가 대단한거죠.
워뇨띠 매매기법은 검색하면 많이들 돌아다니는게 있고, 가장 핵심적인 거는 아래내용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하시는 분들이 가볍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거는 누군가를 따라 하기보다는 동기부여정도를 받고, 본인에게 맞는 매매기법을 조정해나가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인으로 돈버는거는 뜨거운 몇개월이 찾아올 때 시장과 같이 미치는 거 아닐까요?
돈 버는 건 항상 비중베팅이 가장 중요하고요. 비트코인은 투자보다는 트레이딩 접근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워뇨띠 비트코인 매매법
-차트 14시간 2년 보면 보인다. 절대적 시간투자는 기본이다.
매매 오래하면서 차트 눈에 익히는 게 80프로다. 단타 많이 쳐보면서 감을 익혔다.
-진입은 그동안에 익숙한 패턴을 바탕으로 한다.
-적절한 승률과 손익비가 나온다면 그 어떤 방법이라도 좋다.
-출금은 수익날때마다 30%씩 한다.
-거래량은 현재 추세가 지속될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거래량은 추세의 힘의 기준이다.
-익절은 과거 내가 알고 있는 그 모양이 끝나면이고, 손절은 과거 내가 알고 있는 그 모양과 완전히 달라지면이다.
-차트는 수급과 심리가 만들어 낸다.
-현재 차트를 통해 느껴지는 저점, 고점의 느낌이 중요하다.
-장이 재미없는 횡보장이면 나가서 논다.
-주변 여론, 커뮤니티 여론은 확증편향에 빠지기 쉽다. 참고하지 않으려는 편이고, 차트로 환희와 공포를 판단한다.
-나올 자리인지 아닌지를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이후의 대처도 그냥 감각이다.
-시드 20%는 어떤 상황에서도 코인 쪽에 안 넣는 자산이고,
시드 40%는 코인쪽에 안 넣었지만 언제든지 입금할 돈,
나머지 시드 40%로 매매.
이렇게 오래 살아남으면서 실력 키워야 한다.
-배달음식이 삶의 낙이다.
*누군가는 워뇨띠를 재능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절제의 기술이라고 표현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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