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 테슬라 로고의 의미

일론머스크의 여정

19세, 대학기숙사에서 PC판대

24세, Zip2 창업, compaq에 매각

28세, X 창업, 후에 페이팔이 된다

30세, 스페이스X창업

32세, 테슬라에 투자, CEO가 된다 

44세, OpenAI 창업

45세, Neuralink 창업

51세, 트위터 인수, CEO가 된다 

이외에 테슬라 로봇사업도 있다. 

 

테슬라의 시작은 2003년 마틴 에버하드, 마크 타페닝이 테슬라를 만들어 투자받으러 다녔었는데, 이에 매력을 느낀 일론머스크가 투자를 하면서 테슬라 전기차의 개발이 시작된다. 처음 만든 건 일론머스크가 아니었지만 일론머스크의 투자를 계기로 테슬라는 시작된다. 

2003년 세워진 뒤 2017년까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존폐위기까지 있었다. 하지만 2018년에 테슬라 모델 3가 안정적으로 생산이 시작되면서 흑자전환에 나선다. 그리고 매년 매출증가와 함께 지금의 테슬라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테슬라 차량

테슬라 로드스터 : 08년 출시

테슬라 모델S : 2012년 출시

테슬라 모델X : 2015년 출시

테슬라 모델3 : 2017년 출시

테슬라 모델Y : 2020년 출시

테슬라 사이버트럭 : 2022년 출시

테슬라 로고에 대해서 잘 못 알고 있는분들도 많다. 

알파벳 T 대문자로 알고 있는 분도 있고, 고양이코로 알고 있는분도 있다. 

 

정답은, 

(테슬라 로고의 의미)

이 그림에서 보듯이 전기모터의 단면을 나타낸다. 

본체 모터 회전자에서 하나를 나타낸다 

 

예전에 테슬라 로고가 고양이코냐는 질문에 일론머스크가 트위터에서 맞다고 답을 했지만, 농담식 멘트였다. 근데 이게 퍼져서 고양이코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기도 하다. 

 

테슬라 로고가 전기모터에서 나왔다는건 일론머스크가 트위터에서 답하기도 했었다. 

테슬라 로고에 대해 질문이 있었고, 이제 일론머스크가 T는 전기모터의 한 부분이라고 답했었다. 스페이스 X의 로고 또한 로켓의 궤적이라고 설명했었다. 

테슬라 로고는 RO Studio에서 만들었으며, 이 대행사는 일론머스크의 소유회사 스페이스 X의 브랜드작업도 했었다. 

 

한편, 빅테크기업의 예전 첫 로고도 가볍게 보면 재미가 있다. 

차례로, 

트위터, 구글, 애플, 아마존,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이다. 

이 로고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설명해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