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추이

 

 

-엔비디아는 컴퓨터용 그래픽 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중이다

 

-엔비디아는 GPU 개발 외에 여러 AI 영역으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해 종합 AI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 23년 2분기 매출은 135억 달러, 월가 전망치를 20% 웃돈 수준
인공지능을 위한 초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하면서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결과이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10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무려 171% 증가했고.전 분기와 비교해도 141% 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3분기에도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매출 전망치를 160억 달러로 제시했다.
개당 4만 달러, 우리 돈 5천만 원에 이르는 엔비디아의 최신 H100칩은 이미 내년 생산분에 대한 예약 판매도 끝났다고 한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보고 있다
엔비디아 실적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세계 AI 반도체 매출은 534억달러로 작년보다 20.8% 증가할 전망이다.

내년 AI 반도체 매출은 671억달러, 2027년엔 올해의 두 배가 넘는 119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봤다.

 

-억만 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지난 6월 블룸버그 투자 콘퍼런스에서도 “AI는 인터넷의 등장만큼이나 혁신적일 수 있다”며 “엔비디아를 2년이나 3년 정도 더 보유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