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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비키니, 스타킹, 수영복, 각선미, 리즈시절, 속옷화보

by 무슨일이 202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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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비키니, 스타킹, 수영복, 각선미, 리즈시절, 속옷화보

나이들수록 관능미까지 더해지는 배우 오연수

40대이후도 여전히 리즈시절, 그리고 50대인 지금도 

 

학창시절부터 미모로 이미 소문이 자자해서 따라다니는 남학생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고 오연수의 담임교사가 방송에서 직접 밝히기도 했다. 

1971년생
165cm

여의도중, 안양예고, 
단국대 영화학과 중퇴
1989년 mbc 공채탤런트

주요작품
불새, 타짜
여명의눈동자, 아들과딸
주몽, 나쁜남자 등

40대때 찍은 나쁜남자의 한장명이다. 

검은 스타킹 씬인데 관능미라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건지도 

 

 

40대때 찍은 달콤한 인생 비키니 장면

40대 아줌마 몸매로는 설명이 안되는 군살없는 날씬한 오연수 비키니 

 

 

 

 

49세 나이로 찍은 방송 화보촬영 장면이다

조금 나이든 오연수긴 하지만, 49세 몸매라고 보기 어려울정도 

 

165cm로 딱 적당한 여자키에 

날씬한 몸매를 계속 유지중이다 

나이들수록 섹시함이 더해지는 배우 

 

40대때 찍은 화보이다 

40대에 브라화보를 찍는 경우는 거의 없을텐데 

오연수의 40대 브라화보는 30대에 밀리지 않는다고 해야될까 

노출이 심한거보다 오히려 이런 화보사진들이 더 섹시하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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