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 전망, 언젠가는 다시 상방으로

셀트리온주가는 서정진 회장이 물러난 뒤 고점대비는 반토막이 되어있는 상황이네요

코로나 이전으로 다시 돌아간 주가수준

증권사들은 목표가들 슬금슬금 낮추고 있고

주가는 바닥레벨을 다시 찾으려고 하고 있고, 오히려 시장에서 소외받는 구간에서 모니터링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

 

당장의 상방 모멘텀이 있다기보다는 손실보다는 수익날 확률이 높다는 관점으로 지켜보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싶습니다 

가볍게 셀트리온 주가관련 이슈들 겉핧기정도만 알고 가 봅니다 

 

 

■ 실적정체 구간 (바닥을 찾는 구간)

-22년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는 못 미치는 영업이익 기록

-실적 성장 정체구간이며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낮추기 시작함

-코로나치료제 및 진단키트 매출감소, 바이오시밀러 부분은 매출증가 좋은 흐름

-실적하향이 뒤집기 되는 시점에서 그보다 빨리 주가는 반등 가능

 

■ 서정진 회장의 경영 복귀

-주가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대감이라 생각하고, 현 셀트리온에서 서정진 복기는 의미 있는 기대감

-3/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받아 서정진 회장의 복귀는 최종 확정된다 

-서정진 회장 복귀로 신규사업 및 미국출시전략에 대한 의사결정이 속도를 붙일 전망

■ 2023년 긍정 모멘텀

-유플라이마 출시 : 올해 5월 FDA승인 후 7월1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램시마SC FDA승인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도 올해 말 FDA 허가를 받고 2024년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
-올해 말 제3공장(6만리터 규모)도 완공해 2024년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셀트리온 2023년 매출액은 2조5384억원, 영업익은 81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26% 증가할 전망

부정적인 이슈들이 긍정적인 기대감에 덮일 때 주가는 다시 상방위주로 보겠죠

셀트리온 시세는 모니터링 이제 해봐도 되는 구간이라고 생각 드는군요 

저는 증권사들이 목표가 추가적으로 계속 내릴 때 더 관심이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