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와이프 진은정 변호사 나이, 재산, 프로필

 

한동훈 부인 진은정 변호사 나이, 재산, 프로필

 

 

1975년생임에도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도도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진은정 변호사는 한때 학생때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대입 모의고사에서 전국 1등을 차기하기도 했다. 한국일보에 나오는 내용이다. 

 

한동훈과 진은정 재산으로는 2022년에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내용을 보면 40억 수준이다. 

현재 강남 타워팰리스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서초구 삼풍아파트 1채,

오피스텔 1채를 가지고 있고,

부천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공직자인 한동훈보다 배우자인 진은정이 훨씬 더 벌다보니 재산기여에는 배우자 쪽이 많다. 그리고 양가 집안이 원래 잘살았고  진은정 아버지는 연매출4조 세계 3위 로펌의 이사라고 한다. 

 

진은정 변호사는 1975년생으로 한동훈 법무장관보다는 2살이 어리고, 한장관과 서울대 법대 캠퍼스커플로 알려져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서울대 법대까지  퀸카였다는 소문이 있다. 

 

진은정 변호사는 국내 사법시험을 왜 안 붙었나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긴 하다. 집안이 빵빵해서 좀 더 편한 루트를 탔다는 언급도 있고, 그런데 전국모의고사에서 1등을 차지할 만큼 머리는 한동훈에 뒤지진 않는다. 

 

서울대법대 졸업후  한동훈과 미국유학을 같이 간다. 

LL.M은 외국 유학생이 단타로 1년이나 반년 정도 법학 공부하는 식이다. 

 

첫 경력을 회계법인에서부터 시작을 한다. 

 

LL.M 1년 하고 그 뒤 진은정은 7년 동안 미국 변호사 시험 치루지도 않다가 
LL.M으로도 변호사 딸 수 있는 뉴욕주에서 딴다.
정식 로스쿨을 거친 건 아니고 1년짜리 후 변호사를 획득한거긴 하다. 

 

2006년부터 국내 로펌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승소율이 높아서 몸값이 치솟았다. 

2009년부터 김앤장 미국법인 파트너변호사로 연봉은 20억 이상 수준이다. 

참고로 한동훈 법무장관의 연봉은 공직이다보니 1억이 조금 넘는다. 

 

슬하에 1남1녀가 있으며, 이중 딸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 재학 중이다. 

 

정치테마주는 부인의 친분으로도 관련주로 엮이기도 하는데

태평양물산 임석원 대표이사는 한동훈 장관과 한 살 차이로 신동초등학교, 현대고등학교를 같이 다녔고,
한동훈 장관 아내 진은정 변호사와 현대고등학교 동기동창(6기)으로 특히 친분이 있다고 한다. 

태평양물산이 한동훈 와이프 진은정 관련주로 엮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