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패턴)마켓사이클 ; 불마켓에서 베어마켓으로

모멘텀의 생성과 소멸에 관한 마켓사이클 

가장 일반적인 모형중에 하나죠. 세부그림들은 다르지만 이런식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은근 많죠 

 

 

 

discovery-새로운 돈이 들어오며, 매집이 진행되는 구간. 조용한 상승세가 나타나므로 개미들은 크게 관심을 안 둠 

momentum-모멘텀이 붙으며 추세가 형성됨. 시장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구간. 개미들이 달려듬  

blow-off-모두가 해당 종목을 인지하고 시장의 관심을 받음. 계속 오를꺼란 기대를 형성하는 구간 

transition-물량 떠넘기는 단계. 희망도 주면서 자연스럽게 넘김. 고점은 낮아짐

deflation-존버족만 남긴채로 본연의 가치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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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사이클에서는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기울기가 가장 급격해지는게 일반적이죠

초반의 상승은 천천히, 조정 다음 상승이 기울기가 가팔라진다면 일단 올라타보는거, 가장 마지막 올라탈때만 조심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될때 가장 일반적인 교과서적인 모습은 저점을 한번 이탈함

충분히 눈치는 챌 수 있음. 다만 저가에 매수한 사람이라면 조정의 범위를 더 넓게 볼 수도 있는거. 평단가의 문제